김태흠(61)
-
김태흠 충남도지사 후보 '힘쎈 선대위' 진용 [굿뉴스365]
[굿뉴스365] 김태흠 국민의힘 충남도지사 후보의 "힘쎈 선대위” 진용이 서서히 모습을 갖추고있다. 선대위는 25일 충남의 정신적 지주인 심대평 전 지사를 후원회장으로영입한 이후정치적 이념을 초월한 매머드급 선대위 구성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고 밝혔다. 상임선대위원장으로 정진석(공주·부여·청양) 국회부의장, 홍문표(홍성·예산) 국회의원, 그리고 이명수(아산갑) 국회의원이 힘을 모은다. 국민의힘 정책위의장인 성일종 의원(서산·태안)은 캠프 총괄선대본부장을 맡는다. 또 공동선대위원장으로 경선 경쟁자였던 박찬우·김동완 전의원이 함께 원팀을 구성하기로 했으며, 박찬주 예비역 육군대장, 김영석 전 해수부장관 그리고 각 지역당협위원장으로 구성하기로 했다. 선대위는 "앞으로 보수와 진보를 아우르는 다양한 인사들을 영입..
2022.04.25 -
김태흠 후원회장에 충남의 정신적 지주 ‘심대평’ [굿뉴스365]
심대평 전 충남지사, JP 이어 ‘충남의 맹주’로 활약한 행정의 달인 沈 “충청의 힘으로 나라를 바꾸자는 충청인의 염원 실현할 기회” 金 “심 전 지사 뜻 이어 충남을 대한민국 핵심으로 만들 것” [굿뉴스365] 김태흠 국민의힘 충남도지사 후보의 후원회장을 심대평 전 충남도지사가 맡는다. 김 후보는 충남도지사에 출마하며, 심 전 지사의 경륜과 업적을 존경하며 배우겠다는뜻에서 후원회장을 맡아주실 것을 정중히 부탁드렸고, 심 전 지사도 이에 화답했다고 24일 밝혔다. 심 전 지사는 "충청의 힘으로 나라를 바꾸자는 충청인의 염원을 실현할 기회다.”라며"충남을 대한민국의 중심으로 만들기 위해서는 강력한 추진력을 가진 김태흠 후보가 적임자”라고 말했다. 김 후보는 "충남의 큰 어른이자 정신적 지주이신 심 전 지사..
2022.04.24 -
김태흠, “결과물을 만드는 도지사될 것” [굿뉴스365]
천안·아산 지역 순회하며 지지자 결집 ‘잰 걸음’ [굿뉴스365] 충남도지사 출마를 선언한 김태흠 국회의원이 지난 17일 6.1지방선거 충남도지사 경선을 앞두고 잰걸음을 하고 있다. 김 의원은 이날 천안·아산 지역을 대상으로 지지를 호소하는 등 본격 선거전에 돌입했다. 도병수 천안시장 예비후보 사무실을 찾은 김 의원은 "민주당 도정 12년 동안 뭐 하나 뚜렷하게 결과물을 내놓은 게 뭐가 있냐”면서 "김태흠은 다르다. 윤석열 대통령 당선인이 내게 힘을 실어주고 있다”고 말했다. 이어 "충남에 때가 왔다”며 "사생취의(舍生取義)의 각오로 잘 사는 충남, 자랑스러운 충남의 새 시대를 열겠다”고 강조했다. 그러면서 "무능한 더불어민주당 도정의 사슬을 끊어내고 결과물을 만들어 낼 도지사가 되겠다”며 지지를 호소했다.
2022.04.18 -
김태흠, 충남도지사 출마선언 [굿뉴스365]
"대한민국 선도 '비교불가 충남‘ 만들 터" "잃어버린 12년, 무능한 더불어민주당 도정 사슬 끊어내야" "정치적 소신이 뚜렷하고 강한 추진력을 가진 '대체불가 김태홈‘이 이제 '무색무취 충남’을 대한민국을 선도하는 '비교불가 충남‘으로 만들겠습니다” [굿뉴스365] 국민의힘 김태흠 국회의원이 13일 이같이 밝히고 충남도지사 출마를 선언했다. 김 의원은 이날 오전 충남도청 프레스센터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사생취의(舍生取義)의 각오로 잘 사는 충남, 자랑스러운 충남의 새 시대를 열겠다”고 밝혔다. 이어 "당이 제게 이번 지방선거의 승패를 좌우할 충남도지사 선거를 맡아달라고 요청했다”면서 "전국 민심의 척도이자, 대한민국의 중심인 충남에서 승리해 완전한 정권교체를 이루어달라는 주문이었다”고 피력했다. 그러면..
2022.04.13 -
나소열 “김태흠, 국회의원직 사퇴해야” [굿뉴스365]
10일 김태흠 의원 충남지사 출마 거론에 따른 입장 발표 [굿뉴스365] 나소열 더불어민주당 보령·서천지역위원장이 10일 국민의힘 김태흠 의원의 충남도지사 출마가 거론되자 조속한 사퇴를 촉구하고 나섰다. 나 위원장은 이날 입장문을 통해 ”의정공백이 없도록 보령·서천 보궐선거 치러야 한다”고 주장했다. 그는 "국민의힘은 과거 홍준표 경남지사 시절, ‘꼼수’ 사퇴로 보궐선거를 무산시킨 바 있다”며"김태흠 의원은 6월 1일 지방선거에 맞춰 보령서천 국회의원 보궐선거가 치러질 수 있도록 하루빨리 의원직을 사퇴하라”고 요구했다. 이어 "김태흠 의원의 충남지사 출마가 확실시되자 지역에 코빼기는커녕 그림자도 안 비춘 사람들의 이름이 거론되기 시작했다”며 "나소열은 1996년 국회의원 도전을 시작으로 2022년 현재까..
2022.04.10 -
김태흠, 중앙당 공관위에 경선 요청 [굿뉴스365]
10일 입장문… “30년 정치인생 늘 정도 걷고자 노력” “저, 김태흠은 중앙당 공천관리위원회에 충남도지사 후보 경선을 요청합니다.” [굿뉴스365] 김태흠 국회의원은 10일 충남도지사 출마와 관련 기존 예비후보들의 반발에 대해 중앙당 공관위에 후보 경선을 요청한다고 밝혔다. 김 의원은 이날 입장문을 통해“저는 30년 정치인생에서 늘 정도(正道)를 걷고자 노력했고 샛길로 돌아가거나 건너뛰는 꼼수를 부리지 않았다”고 역설했다. 그러면서 “충남도지사 출마를 준비해 온 후보들이 중앙당 공관위에 경선을 요구하고 있는 것으로 알고 있다”고 언급했다. 이어 “저는 당의 강력한 요청으로 원내대표 출마를 접었고, 선당후사(先黨後私)의 마음으로 의원직도 내려놓고, 충남지사 출마를 결정했다”고 설명했다. 특히 “당 지도부..
2022.04.1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