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 글 썸네일형 리스트형 세종 6·3 선거, 투표용지 교부수 선거별 ‘제각각’ 선거인수 같은 3개 선거서 최대 7매 차이…교육감선거도 차이 [굿뉴스365=송경화 기자] 6·3 지방선거 당시 세종시에서 유권자에게 함께 교부한 투표용지 수가 선거별로 각각 다르게 교뷰된 것으로 확인됐다. 세종시의 시장·비례대표시의원·지역구시의원 선거인수는 각각 30만9,134명이며, 교육감선거인수는 이보다 3명 적은 30만9,131명이다. 세종시 유권자는 6월 3일 투표소에서 한 차례 신분 확인을 거친 뒤 시장·비례대표시의원·교육감·지역구시의원 선거 투표용지를 한꺼번에 받았다. 시장·비례대표시의원·지역구시의원 선거는 선거인수가 같은 만큼 특별한 사유가 없다면 투표용지 교부수도 같아야 한다. 교육감선거 역시 선거인수가 3명 적은 점을 제외하면 다른 선거와 교부수 차이가 없어야 한다. 그러나 16일 세종.. 더보기 매달 꼭 한번은 외박하는 남자 최민호 세종시장, 2년간 21번의 마을 순례'시장과 함께하는 1박2일' 그 따뜻한 기록 [굿뉴스365=송경화 기자] 수은주가 곤두박질친 저녁이든, 땡볕이 내리쬐는 한낮이든, 그는 매달 마지막 금요일이면 어김없이 가방을 꾸린다. 화려한 호텔이 아니라 마을회관에서 잠을 청하기 위해. 시장실 책상이 아니라 경로당 플라스틱 의자에 앉기 위해. 최민호 세종시장의 '시장과 함께하는 1박2일'이 2023년 2월 24일 첫걸음을 내디딘 후 2년여가 흘렀다. 19일 반곡동 수루배마을1단지 방문으로 스물한 번째 외박이 기록됐다. 땅거미가 내려앉을 무렵, 금강 기슭을 따라 칠흑같은 어둠 속으로 들어간 곳. 2023년 2월 24일, 첫 번째 마을 부강면 등곡리였다. 1970년대 한센인들이 집단으로 정착한 충광농원. 등짐.. 더보기 조상호 “내란수괴” 발언 논란… 기자 “법적 근거 있나” 공방 재판 진행 중인 사안에 단정적 표현… “국민의 뜻” vs “법치주의 원칙” 충돌 [굿뉴스365=송경화 기자] 조상호 전 이재명 정부 국정기획위원(이하 전 위원)이 기자회견에서 특정 인물에 대해 "내란수괴”, "불법 계엄”이라고 규정하면서 법적 근거를 묻는 기자와 공방이 벌어졌다. 2일 세종시청 정음실에서 열린 기자회견에서 기자는 무죄추정 원칙과 법치주의 관점에서 부적절성을 지적했지만, 조 전 위원은 "국민의 뜻”이라고 답해 논란이 일고 있다. 조 전 위원은 이날 기자회견문에 '내일은 내란수괴 윤석열의 반헌법적, 불법적 계엄 선포 1년이 되는 날'이라고 명시했다. 이에 대해 기자는 "법적 판단이 아직 진행 중인데, 내란수괴라고 명시하는 근거가 무엇이냐”고 질문하며 법적 판단 전 단정 표현의 문제를 제기했.. 더보기 '시장님 나가리'...세종보 현장서 재선응원(?) 화창한 가을날 세종보에 모인 100여 명... 장동혁 당대표 "시민 눈높이로 해결" [굿뉴스365=송경화 기자] ‘최민호 시장님 나가리되세요’ 좋지 않은 말 같지만 더 이상의 축복이 없다.‘나가리’라는 말은 일본의 속어로 무효를 뜻한다. 민간에서 나가리는 화투(고스톱)에서 나오는 말로 ‘이번 판은 무효니 다시 해라’라는 말이다. 내년 지방선거를 앞둔 단체장에게 이보다 더 큰 축복이 어디 있나.11월의 화창한 가을 햇살이 세종보를 비추던 5일 오후.세종보 재가동을 놓고 세종시민들과 환경단체가 첨예하게 맞서는 상황에서 야당인 국민의힘 장동혁 대표가 현장을 방문했다.오후 1시 47분, 세종보 사업소 주차장.이미 많은 차량으로 주차 공간을 찾기 어려웠다. 두어 바퀴를 맴돌다 겨우 차를 세우고 2층 회의실로 향.. 더보기 충남도 국정감사, 30분 만에 파행… 오후엔 거친 언사까지 모경종 의원 "광고비 내역 공개하라" 요구에 김 지사 "국감 대상 아냐" 맞서위원장 “극단적 언어 자제하라” 중재에도 긴장감 이어져 [굿뉴스365=송경화 기자] 충남도청에서 27일 열린 국회 행정안전위원회의 충남도 국정감사가 김태흠 충남지사의 답변 태도를 놓고 더불어민주당 의원들이 강하게 반발하면서 시작 30분 만에 정회됐다. 파행의 발단은 더불어민주당 한병도 의원의 질의에서 비롯됐다. 한 의원은 지난 7월 집중호우 당시 김 지사의 해외 출장을 문제 삼았다. 한 의원은 "당시 이재민 2.500여 명, 사망자 3명, 피해액 2,525억 원의 재난 상황에서 지사가 출장을 강행했다"며 "도의회가 외유성 출장이라며 비판하자 지사는 페이스북에 '정치적이고 불순한 비판'이라며 좌시하지 않겠다고 했다"고 지적했다... 더보기 '북한 선전가요 수업' 음원 출처, 유튜브 "통일교육원 자료" → 재조사 "유튜브 영상" [굿뉴스365=송경화 기자] 세종시 한 중학교의 '북한 선전가요 받아쓰기' 수업에 사용된 음원이 유튜브 영상에서 가져온 것으로 파악됐다. 세종시교육청 관계자는 21일 본지와의 통화에서 "학교 측이 통일부 산하 기관에서 음원을 내려받았다고 보고했으나, 재조사 결과 2018년 평창 동계올림픽 당시 남북교류 공연 영상을 유튜브에서 참고한 것으로 확인했다"고 밝혔다. 이 관계자는 "당시 공연 장면이 TV 뉴스에도 보도됐고, 학교는 그 자료를 학습 자료로 활용했다"며 "특정 채널명은 확인되지 않지만, 공개된 영상을 교육 자료로 쓴 것"이라고 설명했다. 앞서 세종시교육청은 논란이 불거지자 "통일교육원 자료를 다운받았다"고 해명했으나, 통일교육원은 "해당 음원자료는 존.. 더보기 “북한가요 받아쓰기 정상” 세종교육청 해명에 학부모 반발 "이념교육 아닌 안보교육 강화해야" 학부모단체, 성명 발표 [굿뉴스365=송경화 기자] 세종시 한 중학교의 '북한 선전가요 받아쓰기' 수업을 둘러싼 논란이 확산되는 가운데, 학부모단체가 21일 교육청에 규탄 성명서를 전달했다. 교육바로세우기운동본부, 세종시건강한학부모연합, 세종교육연합(이하 학부모연대)은 이날 오전 세종시교육청 앞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북한 선전가요 수업 정당화를 규탄한다"는 성명을 발표했다. 학부모연대는 성명에서 "자유민주주의 국가에서 공산주의 체제를 미화하는 교육은 헌법 정신에 배치되는 위험한 교육"이라며 "이것이 정상 수업이라면 전국 학교에서 북한 선전가요를 들려줘도 된다는 뜻이냐"고 반문했다. 이어 "북한 찬양 가사를 받아쓰게 하는 것은 '이해'가 아니라 '주입'이며, '교육'이 .. 더보기 [기자수첩] 대통령 탄핵 묻는 게 국정감사인가 [굿뉴스365=송경화 기자] 세종시 국정감사장은 행정이 아니라 정치의 무대였다. 20일 오전 열린 국회 행정안전위원회의 세종시 국정감사에서 민주당 의원들의 질의는 줄곧 대통령 탄핵과 구속에 맞춰졌다. "헌법재판소 탄핵 결정이 정당하냐.""서울지법 체포영장 발부와 집행 불응을 어떻게 보느냐.""윤 전 대통령 부부 구속을 어떻게 생각하느냐.""세이브코리아 집회 참석이 부끄럽지 않느냐." 위성곤, 권칠승, 이상식, 양부남 의원이 차례로 쏟아낸 질문들이다. 지방행정과 무관한 정치 질문들이다. 국정감사는 행정을 점검하는 자리다. 지방자치단체장에게 대통령 구속의 정당성을 묻는 것은 감사의 본질을 벗어난 행위다. 이날 감사는 행정이 아닌 정치적 공방으로 채워졌다. 급기야 세종보 논의까지 정치 프레임에 갇혔다. "세종.. 더보기 이전 1 2 3 4 ··· 157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