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민의힘(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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굿뉴스365 / [칼럼] 의혹의 중심 홍성군의장, 결단이 필요하다
[굿뉴스365] 홍성군의회의 모양새가 갈수록 가관이다. 홍성군의회는 1년전 후반기를 시작하며 다수당이던 민주당이 의장직을 차지했지만 가부 동수로 두 명의 후보 가운데 다선자를 선출하는 방식에 따라 3선의 현 의장이 선출됐다. 이렇게 우여곡절 끝에 의장에 올랐지만 도박 구설수 등 각종 의혹의 중심에 의장이 있었다. 먼저 상갓집 도박 의혹. 의장은 1개월여 전 상갓집에서 도박을 했다는 의혹이 제기되자 당적을 버리고 탈당하며 의장직도 사퇴하겠다고 밝혔다. 그러나 1달여가 지나도록 그는 의장직을 사퇴하지 않았다. 그리고 두 번째 체육행사비 정산과정에서의....... (중략) 출처 : 굿뉴스365 - http://www.goodnews365.net/news/articleView.html?idxno=175089 [..
2021.07.06 -
[굿뉴스365] 풍세면 주민자치회, 희망나눔 수확 ‘구슬땀’
- 휴경지 임대해 직접 농사…국민의힘 당원들도 함께 참여 [굿뉴스365] 천안시 풍세면 주민자치회(회장 가재은)가 다양한 봉사활동을 통해 어려운 이웃과 함께 동행하고 있어 눈길을 끌고 있다. 풍세면 주민자치회는 17일 이웃돕기를 위한 사랑의 감자와 토마토 수확을 위해 구슬땀을 흘렸다. 이 같은 사업은 지난해 가재은 회장이 취임하면서부터 시작해 2년째 이어오고 있다. 이날 수확한 농작물은 주민자치회가 풍세면 관내 휴경지를 임대해 감자를 비롯 토마토 등을 재배한 것이다. 수확한 농작물은 독거노인 등 이웃....... (중략) 출처 : 굿뉴스365 - http://www.goodnews365.net/news/articleView.html?idxno=173694 풍세면 주민자치회, 희망나눔 수확 ‘구슬땀’ - ..
2021.06.17 -
[굿뉴스365] “금강 수량 확보는 지역 농민들 생존과 직결”
- 국민의힘 충남도당, 금강보 부분해체·백제보 상시개방 결정 철회 촉구 - 세종시당 "문재인 정권의 악행 도 넘었다"…“한마디로 미친 짓의 끝판왕” [굿뉴스365] 국민의힘 충남도당과 세종시당은 19일 “금강의 수량 확보는 지역 농민들의 생존과 직결된다”며 국가물관리위원회의 ‘금강‧영산강 보 처리방안’ 결정에 대해 철회를 촉구하고 나섰다. 앞서 지난 18일 대통령 직속 국가물관리위원회는 정부서울청사에서 정세균 국무총리 주재로 세종보 해체, 공주보 부분 해체, 백제보 상시 개방 의견으로 '금강·영산강 보 처리방안'을 심의‧의결 했다. 이와 관련 국민의힘 충남도당은 논평을 통해 “이 같은 처사는 주민의 의견과 생존권을 생각하지 않고 오로지 정치적 시각으로 권력을 행사해 국가적인 자원을 남용하는 사례”라고 비..
2021.01.20 -
국민의힘 “양승조, 도정을 대권 발판으로 생각하나”
- 23일 국민의힘 충남도당 논평…주요 도정 현안문제 한발자국도 나가지 못해 [굿뉴스365] 국민의힘 충남도당은 양승조 충남지사가 지난 22일 대권 도전 의사 피력과 관련 ‘도정을 본인 대권 행보의 발판으로 생각하나’라고 비판했다. 충남도당은 23일 논평을 통해 “충남지사가 지난 22일 송년 기자회견에서 부족했던 도정에 대한 반성보다는 자화자찬으로 일관했다”고 평가했다. 특히 “수신(修身)도 제대로 갖춘 것으로 보이지 않는 양지사의 근거 없는 자신감은 무엇의 발로 인가?”라며 “양지사가 그간 보여준 도정 행보를 보면 그의 대권 도전 의사 피력이 의아하기만 하다”고 일갈했다. 그러면서 “도민과의 소통 부재는 말할 것도 없고 인사는 코드인사로 이미 불통으로 낙인되었다”면서 “수도권 규제 강화, 국토불균형의 ..
2020.12.2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