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민의힘(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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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남 사드 배치 망발 국민의힘 규탄 - 굿뉴스365
- 3일 남북상생통일충남연대, 국민의힘 규탄 기자회견 [굿뉴스365] 남북상생통일충남연대는 3일 국민의힘 충남도당 앞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충남에 사드 배치할 수 있다 망발하는 국민의힘을 강력 규탄한다”고 밝혔다. 이들은 “지난 1일 오후 국민의힘 전 비대위원인 김재섭은 한 언론에 출연해 평택 미군기지나 충남 계룡대나 논산훈련소에 사드(고고도미사일방어체계·THAAD)를 추가 배치할 수 있다고 발언했다. 수도권 불편을 이유를 들면서 충남 논산을 유력하게 거론하기도 했다”고 소개했다. 그러면서 “국민과 경제를 담보로 불장난을 벌이는 망언이 아닐 수 없다”며 “국민의힘이 사드배치 지역으로 충남지역을 지목한 것에 분노할 뿐 아니라 사드 추가배치 자체를 반대한다”며 강력 규탄했다. 이어 “미군은 박근혜 대통령 탄..
2022.02.04 -
국민의힘 “‘이재명의 말은 곧 거짓’은 상식" [굿뉴스365]
- 3일 성명… "아무말 던져대는 후보 뒤치다꺼리 바쁜 이재명 선대위 안쓰럽다" “국민들은 이미 ‘이재명의 말은 곧 거짓’ 이라는 상식을 잘 알고 있다. 오죽하면 같은 당 출신인 양승조지사가 ‘지역선심성’ 공약이라고 했을까?” [굿뉴스365] 국민의힘 충남도당은 3일 “오죽하면 같은 당 출신인 양승조 지사가 ‘지역선심성’ 공약이라고 했을까”라며 육군사관학교 안동 이전 공약 관련 이재명 더불어민주당 대선 후보를 비판하고 나섰다. 국민의힘 충남도당은 이날 이명우 대변인 단장 명의의 성명을 통해 “자신이 한 말을 수 없이 번복해 ‘과연 저 말을 믿어도 될까?’ 라는 의문을 자아내게 했던 이재명 더불어민주당 후보가 설날인 지난 1일 고향인 안동에서 밝힌 공약으로 인해 충남도민 특히 논산시민들은 경악을 금치 못했..
2022.02.03 -
윤석열 “행복해지는 대한민국 재건해야” [굿뉴스365]
“충남, 대한민국 미래 견인 지역으로 탈바꿈시키겠다” 21일 제20대 대선 충남선대위 필승결의대회 개최 [굿뉴스365] “충남이 국토의 중심을 넘어 대한민국의 미래를 견인하는 지역으로 완전히 탈바꿈시키겠습니다” 윤석열 국민의힘 대선후보가 21일 오전 천안 아우내실내체육관에서 개최된 ‘제20대 대통령선거 충남도당 선거대책위원회 필승결의대회’에서 충남지역 공약을 발표하며 밝힌 일성이다. 윤 후보는 “우리 안에 낡고 버려야 하는 것들을 과감하게 없애고 변화와 혁신으로 국민 모두가 행복해지는 대한민국을 재건해야 한다”며 “낮은 자세로 여러분의 뜻을 받들겠다. 국민을 살리고 충남을 살리고 대한민국을 살리겠다”고 역설했다. 그러면서 윤 후보는 ▲충남내륙철도건설 ▲중부권동서횡단철도건설 ▲천안종축장부지에 첨단국가산업단..
2022.01.21 -
국민의힘 “제발 정신 좀 차리자”… 자성과 비판 [굿뉴스365]
- “원외 당협위원장들, 본인 지역구 알뜰하게 챙겨야” [굿뉴스365] 국민의힘 지역 당협 등 내부에서 자성과 비판의 목소리가 높은 가운데 향후 행보가 주목된다. 익명의 국민의힘 당원은 “실체도 없는 사람들이 나대는 선대위 낙하산으로 공기업 언저리에 있던 변변한 직업도 없이 국민 세금 갉아먹던 인사들이 전횡을 넘어 음해까지 하고 있다”고 개탄했다. 이어 “원외 당협위원장들이 자기 지역구 알뜰하게 챙기면 되지 이 감투 저 감투 전리품 훈장처럼 자랑질이 넘쳐난다”면서 “SNS에 자랑을 하려면 3천결사대 1만대군 이끌면서 뽐질 해야지 약자와의동행 위원장, 미래를여는청년위원회 위원장이 자랑이냐”고 직격했다. 그러면서 “당협에 산적한 문제나 해결하고 조직관리해야만 지방선거까지 승리의 발판을 만들텐데 잿밥에만 관심..
2022.01.13 -
저출생 극복, 국가와 기업 합심 필요 [굿뉴스365]
- 국민의힘 충남도당 대변인단 정책토론회서 - 저출생, 지역 현안, 균형발전 등 주제 다뤄 [굿뉴스365] 국민의힘 충남도당 대변인단이 지난 29일 도당 회의실에서 1차 토론회 이후 10여일 만에 두 번째 정책토론회에 개최했다. 이날 토론회에는 1차 토론회 주제인 저출생 문제와 관련 연장 토론에 이어 지역현안 및 지역간 균형발전에 대한 토론으로 진행됐다. 토론회에서는 지역의 특성에 따른 행정력 뒷받침 및 정책 방향 수정 등 실질적인 해결방안을 제안했다. 특히 저출생 문제와 관련 문재덕 청년대변인은 “일자리와 육아 인프라를 국가와 사회가 보완해서 결혼을 하고 싶고 아이를 낳고 싶은 사회적분위기를 조성해야 한다”고 밝혔다. 그는 저출생 극복의 구체적 대안으로 “국가와 기업 그리고 지방정부가 협력한 제도의 보..
2021.12.30 -
저출산 어떻게 극복하나 [굿뉴스365]
- 국민의힘 충남도당 대변인단, 다양한 의견 도출 - 정책토론회서 수렴후 중앙선대위에 정책 제안키로 [굿뉴스365] 국민의힘 충남도당 대변인단이 16일 도당 회의실에서 저출산 대책을 위한 정책토론회를 개최했다. 이날 토론회에는 대변인‧청년대변인을 비롯 부대변인, 윤석열 캠프 청년본부 특보단장를 비롯 중앙선대위원 등 30여명이 참석했다. 토론회는 저출산 문제를 주제로 실질적인 문제점과 개선점 등의 심도있는 얘기들이 주를 이뤘다. 특히 청년대변인들이 맞닥치는 문제들을 제기하고 개선점까지 제시함으로써 실질적인 정책으로 이어질 것으로 전망된다. 김성중(논산) 부대변인은 “저는 자녀가 4명이다. 코로나19로 인해 인원제한으로 식당 출입을 위해서는 ....... (중략) 출처 : 굿뉴스365 - http://www..
2021.12.1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