당진시, 천주교 복합예술 공간 조성 본격화
2019. 9. 22. 10:01ㆍ굿뉴스36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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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일 기공식, 바티칸 교황청 차관추기경 방한
[굿뉴스365] 우리나라 최초의 사제이자 세계적으로 사랑받는 성인인 김대건 신부의 탄생 200주년 행사의 일환으로 추진 중인 천주교 복합예술공간 조성사업이 20일 기공식을 갖고 본격 닻을 올렸다.
김대건 신부의 탄생지인 솔뫼성지 일원에 조성하는 천주교 복합예술공간은 총사업비 130억 원을 투입해 부지면적 2만154㎡, 건축면적 3026㎡ 규모의 복합 예술공간을 조성하는 사업이다.
이곳에는 9145㎡ 규모의 광장과 화랑, 대강당, 예술공연장, 전시관을 갖춘 복합공간과 조각공원 등의 시설이 조성되며, 준공 예정 시기는 김대건신부 탄생 200주년이 되는.... (중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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