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승조·허태정, 남의잔치에 들러리만”
2019. 8. 18. 08:10ㆍ굿뉴스36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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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당 “대전·충남, 문재인 정권의 ‘홀대특구’로 전락”
혁신도시 무산에 이어 규제자유특구 탈락…“충남·대전 홀대·패싱 노골화”
[굿뉴스365] 양승조 충남지사와 허태정 대전시장이 규제자유특구 지정 관련 뒷북 건의로 남의 잔치에 들러리만 섰다는 비판이 제기됐다.
앞서 양승조 지사는 지난 24일 열린 문재인 대통령과 시도지사 간담회 자리에서 대통령에게 고령자와 장애인 건강관리 및 질환 개선을 위한 ‘스마트 실버케어 규제자유특구’ 추진을 위한 규제 완화를 건의했다. 또 허태정 대전시장도 바이오 메디컬 분야에 대한 규제자유특구 지정을 건의했다.
하지만 이날 충남과 대전은 규제자유특구 지정에서 탈락됐다.
이와 관련 자유한국당 대전광역시당과 충청남도당은 25일 성명을 통해 “문재인 정권이 혁신성장을 확산시키기 위해 마련된 규제자유특구에 대전·충남이 탈락돼 ......
출처 : 굿뉴스365 - http://www.goodnews365.net/news/articleView.html?idxno=1192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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