굿뉴스365(56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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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종시, 미래전략산업 집중 육성
스마트 국가산업단지 조성 본격 추진…투자유치 확대 가축전염병 청정지역 유지·친환경 축산환경 조성 [굿뉴스365=송경화 기자] 세종시는 올해 지역의 차세대 성장동력 확보를 위해 양자, 사이버보안 등 미래전략산업 육성 기반 마련에 매진하고, 투자유치를 통한 지역일자리 창출, 중소기업 경영안정 지원, 소상공인 및 상권 활성화 등 민생안정과 자족경제도시 실현을 위해 노력할 방침이다. 남궁호 경제산업국장은 9일 세종테크노파크 대회의실에서 연 브리핑을 통해 ‘2024년 경제산업국 주요업무계획’에 대해 설명했다. 경제산업국은 올해 ▲미래신산업 집중 육성 ▲ 세종 스마트국가산업단지 조성 사업 박차 ▲중소기업 경영안정 지원 ▲로컬브랜드 거리 조성 ▲창업·창농지원 강화 ▲지역 먹거리 확대, 복숭아축제 육성 ▲반려문화를 조..
2024.01.10 -
서금택 "생활정치 경제정치 실현"
[제22대 국회의원 선거 경선현장을 가다] - 세종을 [굿뉴스365=송경화 기자] 경선을 앞둔 예비후보를 대상으로 지난 7일과 8일 이틀 동안 영상 인터뷰를 진행했다. 인터뷰 대상은 1월 7일 기준 선거관리위원회에 제22대 국회의원 선거에 등록한 예비후보를 대상으로 지역현안, 자신의 강점, 대표 공약 등 정치적 비전을 듣는 시간을 마련해 각 예비후보 선거사무소에서 실시했다. /편집자 주 서금택 예비후보는 "역지사지의 마음으로 민원을 적극적인 자세로 해결했다”며 "생활정치, 경제정치”를 표방했다. 서 예비후보는 구도심(읍면지역)과 신도심(동지역) 간 생활, 문화, 경제, 복지, 교통, 체육시설 격차 등을 지역현안으로 들었다. 서 예비후보는 행정수도 완성, 국회의사당 조기착공, 대통령집무실 설치, 지방법원 ..
2024.01.10 -
이준배 "세종 남쪽은 행정, 북쪽은 경제 중심도시로"
[제22대 국회의원 선거 경선현장을 가다] - 세종을 [굿뉴스365=송경화 기자] 경선을 앞둔 예비후보를 대상으로 지난 7일과 8일 이틀 동안 영상 인터뷰를 진행했다. 인터뷰 대상은 1월 7일 기준 선거관리위원회에 제22대 국회의원 선거에 등록한 예비후보를 대상으로 지역현안, 자신의 강점, 대표 공약 등 정치적 비전을 듣는 시간을 마련해 각 예비후보 선거사무소에서 실시했다. /편집자 주 "세종시를 이제 남행북경(南行北經, 남쪽은 행정, 북쪽은 경제) 도시로 만들어야 합니다.” 이준배 국민의힘 세종을 예비후보는 "세종을 지역구는 수도권과 지방, 도시와 농촌의 균형발전의 성패를 가름할 바로미터 같은 지역”이라며 "세종시의 탄생과정에서 행정도시와 경제도시에 대한 선택을 강요받았지만 이제는 그때 선택하지 못했던..
2024.01.10 -
박범종 "세대교체로 정치 변화"
[제22대 국회의원 선거 경선현장을 가다] -세종 갑 [굿뉴스365=송경화 기자] 경선을 앞둔 예비후보를 대상으로 지난 7일과 8일 이틀 동안 영상 인터뷰를 진행했다. 인터뷰 대상은 1월 7일 기준 선거관리위원회에 제22대 국회의원 선거에 등록한 예비후보를 대상으로 지역현안, 자신의 강점, 대표 공약 등 정치적 비전을 듣는 시간을 마련해 각 예비후보 선거사무소에서 실시했다. /편집자 주 박범종 더불어민주당 세종갑 예비후보는 전문성을 가지고 소상공인들을 지원할 수 있는 재단설립을 통해 세종시의 가장 큰 현안인 상권을 활성화 하겠다고 피력했다. 이어 "상권 활성화는 체류 인구 증가로 해결할 수 있다고 생각한다”며 "문화체육 관광 특화를 통해서 체류 인구 증가를 하려고 하고 있다”고 말했다. 또 "대한민국 주..
2024.01.10 -
노종용 "행동하지 않으면 만들어지지 않는다"
[제22대 국회의원 선거 경선현장을 가다] - 세종 갑 [굿뉴스365=송경화 기자] 경선을 앞둔 예비후보를 대상으로 지난 7일과 8일 이틀 동안 영상 인터뷰를 진행했다. 인터뷰 대상은 1월 7일 기준 선거관리위원회에 제22대 국회의원 선거에 등록한 예비후보를 대상으로 지역현안, 자신의 강점, 대표 공약 등 정치적 비전을 듣는 시간을 마련해 각 예비후보 선거사무소에서 실시했다. /편집자 주 노종용 더불어민주당 세종갑 예비후보는 "이재명 대표가 가지고 있는 일하는 능력, 시민들을 존중하고 유권자를 두려워하는 그런 마음들을 지금도 배우고 있다”고 "행동하지 않으면 만들어지지 않는다”고 밝혔다. 노 예비후보는 "세종시는 국가 균형 발전과 지방분권의 상징 도시로 태어났다”며 "다른 신도시들과 다르게 세종시만을 위..
2024.01.10 -
성선제 "행복도시 2배로 키워야"
[제22대 국회의원 선거 경선현장을 가다] - 세종 갑 [굿뉴스365=송경화 기자] 경선을 앞둔 예비후보를 대상으로 지난 7일과 8일 이틀 동안 영상 인터뷰를 진행했다. 인터뷰 대상은 1월 7일 기준 선거관리위원회에 제22대 국회의원 선거에 등록한 예비후보를 대상으로 지역현안, 자신의 강점, 대표 공약 등 정치적 비전을 듣는 시간을 마련해 각 예비후보 선거사무소에서 실시했다. /편집자 주 성선제 국민의힘 세종갑 예비후보는 "지금의 행복도시가 너무 작다. 이것을 2배로 늘리려고 한다”며 "세종시를 세계적인 수도, 세계적인 행정수도로 만들고자 출마하게 됐다”고 밝혔다. 성 예비후보는 인구 증가를 위해 "최소한 10만 세대 이상의 아파트 공급 이루어져야 된다”며 "행복도시를 더 키워서 장기적으로는 행정수도청,..
2024.01.1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