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일종, ‘연이은 괴담에서 줄 탄핵까지’

2025. 3. 16. 16:57굿뉴스36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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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방, 외교, 산업에 이르기까지 대한민국 허물기 하는 세력이 민주당”

 

 

[굿뉴스365=송경화 기자] 세종에서 15일 열린 충청권 탄핵각하 총궐기대회에서 성일종의원이 민주당의 탄핵에 대해 강하게 비판했다.

 

성 의원은 "우파가 정권을 잡으면 계속해서 흔들고 그 정부를 끌어내리려고 하는 일들을 끊임없이 해왔다”며 "이명박 대통령이 정권을 잡았을 때 광우병이라고는 괴담을 만들어 대한민국 경제와 한미 관계를 박살을 내려고 하는 시도를 했고 나라를 웃음거리로 만들었다”고 언급했다.

 

또 "박근혜 대통령이 정권을 잡으니까 안보를 위해서 갖다놓은 사드를 사드 전자파에 온몸이 튀겨서 사람이 못 산다고 국민을 속인 게 민주당”이라며 "대한민국 국방과 안보를 허물어서 나라를 파괴하려고 했던 세력이 민주당”이라고 했다.


그는 이어 "윤석열 정부 들어서자마자 들고 나온 게 후쿠시마 오염 처리수”라며 "전 세계에서 후쿠시마 오염 처리수 방류에 반대한 게 대한민국 민주당이고 중국 공산당이다. 중국 공산당도 마지막에 인정했지만 유일하게 지금까지 반성 않는 사람들이 바로 민주당”이라고 지적했다.


성 의원은 "한일 관계 외교 다 파탄 내려고 했던 이 세력들이 민주당 아니냐”며 "이제 이게 안 되니까 예산 깎고 입법 폭주하고 지금 하고 있는 게 탄핵”이라고 일침했다.

이어 "검찰 기능 다 무력화시키고 감사원 다 무력화 시키고 방통위 무력화 시키고 하다하다 안되니까 윤석열 대통령 끌어내리기 위해 이거 한 거 아니냐”며 "대한민국을 국방에서 외교에서 산업에 이르기까지 대한민국 허물기를 하는 세력이 민주당”이라고 비판했다.

 

그러면서 "대한민국을 지키는 것은 윤석열 대통령의 복귀 뿐”이라며 "충청인의 힘을 모아서 위대한 조국 대한민국 윤석열 대통령을 지켜내자”고 강조했다.

 

한편 이날 행사에는 충청권 주요 정치인과 시민 2,000여명이 참석해 한 목소리로 윤석열 대통령 탄핵 각하를 촉구했다.

 

집회에는 최민호 세종시장과 김태흠·김영환 충남·북 지사, 성일종·장동혁·박충권·강승규 국회의원을 비롯해 이상민·이준배 대전·세종시당위원장, 김영석·서승우 충남·북 도당위원장을 비롯 최원철 공주시장 등 기초단체장 및 시도의원 등 국민의힘 소속 인사들이 대거 참석했다.

 

출처 : 굿뉴스365

 

성일종, ‘연이은 괴담에서 줄 탄핵까지’

“국방, 외교, 산업에 이르기까지 대한민국 허물기 하는 세력이 민주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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