복기왕 靑비서관, 아산시장 재임시 친구에 특혜 의혹
2019. 8. 18. 07:56ㆍ굿뉴스36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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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기승 "민주당 아산시의원, 청와대 권력 충견역할인가 홍위병인가"
[굿뉴스365] 복기왕 청와대 정무비서관이 아산시장 재직시절 혈세로 좌편향 인사 고액 강연료와 비서실 직원 옷 선물 논란에 이어 또 다시 친구에 수의계약 의혹이 제기돼 비판이 일파만파 확산되고 있다.
복기왕 비서관이 아산시장 재임시절인 2012년 11월부터 최근까지 더불어민주당 고위당직자이자 친구에게 수의계약 특혜를 제공했다는 의혹이 불거졌다.
장기승 아산시의원은 27일 복 비서관이 아산시장 재임시절에 ‘아산시 자전거 활성화 시설에 관한 민간위탁’에 대한 공고에서 다른업체가 응모하지 못하도록 자격요건을 교묘하게 해 초등학교 동기동창이며 민주당 상무위원인 이 모씨가 단독 응모케 했다고 주장했다.
이에 대해 장 의원은 행정사무감사를 통해 밝히고자 증인신청을 했지만 집권당이자 더불어민주당의 횡포와 다수당의 밀어붙이기로 증인신청도 무산됐다고 밝혔다.
장 의원에 따르면 2012년 11월부터 최근까지 수차례에 걸쳐 이 같은 방법으로 29억7700여만원과 2016년부터 4년간에 걸쳐 아산교육청을 경유해......
출처 : 굿뉴스365 - http://www.goodnews365.net/news/articleView.html?idxno=1165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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