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 글(20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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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종보 재가동 논란 '다시 수면위로'
[굿뉴스365=송경화 기자] 세종보 재가동과 관련 과거 50%이상 해체에 찬성했다는 이순열 의원의 주장이 도마에 올랐다. 앞서 이 의원은 2020년 설문조사에서 시민 56.6%가 세종보 해체에 찬성했다고 주장한 바 있다. 이에 대한 근거를 묻는 질의에 이 의원이 명확한 자료를 제시하지 못하며 논란이 가중되고 있다. 지난해 10월 열린 제93회 임시회 산업건설위원회 회의록에 따르면 김재형 위원장은 이순열 의원에게 "(최원석 의원이 요구한) 2020년 설문조사에서 56.6%가 세종보 해체에 찬성했다고 하는데, 이에 대한 근거 자료를 제시할 수 있느냐”라고 주문했다. 이에 대해 이순열 의원은 "육안으로 볼 수 있는 자료는 갖고 있지 않다”고 답변하며 구체적인 증거를 제시하지 못했다. 이는 정책 결정 과정에서 ..
2025.04.02 -
‘중용의 가치’로 소통하는 의회를 꿈꾸다
[인터뷰] 김충식 세종시의회 국민의힘 교섭단체대표 [굿뉴스365=송경화 기자] "소통과 조율을 통해 시민을 위한 최선의 결과를 도출하는 것이 중요하다”제4대 세종특별자치시의회 후반기 국민의힘 교섭단체 대표로 선임된 김충식 의원은 ‘중용(中庸)’의 가치를 중심으로 의회 운영을 이끌어가겠다는 의지를 밝혔다. 그는 당과 의회, 그리고 여야 간 원활한 소통과 조율을 최우선 과제로 삼고 있으며, 권리를 행사하는 지도자가 아니라 책임과 의무를 다하는 리더로서 역할을 수행하겠다는 포부를 전했다. 특히 김 대표는 당의 경계를 넘어 다양한 의견을 경청하고, 조화와 균형 속에서 협치를 실현하는 것이 교섭단체 대표로서의 핵심 역할임을 강조했다.이번 인터뷰에서는 김충식 의원이 교섭단체 대표로서 지향하는 운영 철학과 협치의 ..
2025.03.29 -
상큼 달콤 논산 딸기의 진화
설향에서 킹스베리로 [굿뉴스365=송경화 기자] "와! 딸기가 이렇게 단단하고 달아”약간 신맛으로 새콤한 향이 입안에 퍼지며 풍성한 과즙으로 겨울철 과일을 대표한 딸기 ‘설향’. "헉, 이거 딸기 맞아?”기존 딸기와는 차원이 다른 크기에 놀라고 한입 베어 물며 달콤함에 놀라는 ‘킹스베리’ 모두가 논산을 원산지로 하는 우리가 만든 딸기종이다. ‘새콤달콤한 설향’ ‘상큼달콤한 킹스베리’ 세계적으로 명성을 알리기 시작한 논산 딸기가 이제 진화를 거듭하고 있다. 대한민국 고유 품종인 ‘설향’에 이어 주먹만한 크기에 당도를 높인 ‘킹스베리’ 지난 27일부터 제27회 논산딸기축제가 열린 논산시민공원 축제장을 찾은 방문객들의 감탄사가 끊이지 않았다. 바로 ‘설향’과 ‘킹스베리’에서 품어져 나오는 상큼한 과육향에 빨..
2025.03.29 -
세종보 문제 정치적 도구 삼나
환경단체, 세종보 재가동 관련 민주당 압박(?)주민들, 과학적이고 객관적 데이터 제시가 우선 [굿뉴스365=송경화 기자] 세종보 재가동을 반대하며 세종보 일대에서 농성중인 환경단체가 이와 관련 민주당을 상대로 압박을 가하는 모양새로 비판이 일고 있다. 24일 기자회견에서 환경단체는 최민호 세종시장이 지난 20일 발언한 내용을 반박하며 민주당의 입장을 문제 삼았다. 민주당이 당론을 정하지 않아 시의회 의결과정에서 찬성 2명, 기권 2명이 나왔다는 점을 지적하며 "놀라운 결과에 경악을 금치 못했다"고 평가했다. 또한 강준현 국회의원의 세종보 재가동 반대 입장을 거론하며, 민주당이 당론을 정하지 않았기 때문에 이러한 결과가 나왔다고 주장했다. 이들은 "민주당 세종시당에 간담회를 제안하고, 민주당에 대해서는 ..
2025.03.25 -
최교진 교육감, 비속어 논란교사 옹호(?)
학부모단체 “정치적 편향교육 즉각 감사·징계해야” [굿뉴스365=송경화 기자] 세종시 한 중학교에서 발생한 교사의 비속어 논란과 관련해, 학부모들의 우려에도 불구하고 최교진 세종시교육감이 해당 교사를 두둔하는 입장을 밝히면서 논란이 커지고 있다. 세종교육바로세우기연합과 세종건강한교육학부모회 등 학부모단체들은 24일 성명을 발표하고, "세종시교육청은 해당 교사에 대한 감사를 조속히 진행하고 징계 절차를 밟아야 한다”고 촉구했다. 이들은 "해당 교사의 ‘국민을 개·돼지로 안다’는 발언은 거리 집회에서나 들을 수 있는 비속어로 교육의 품격을 떨어뜨리는 표현”이라며 "이런 혐오 교육을 받은 학생들이 올바른 사회적 시각을 가질 수 있을지 우려스럽다”고 지적했다. 그러나 최 교육감은 "세종시교육청은 아이들이 사회적..
2025.03.25 -
성일종, ‘연이은 괴담에서 줄 탄핵까지’
“국방, 외교, 산업에 이르기까지 대한민국 허물기 하는 세력이 민주당” [굿뉴스365=송경화 기자] 세종에서 15일 열린 충청권 탄핵각하 총궐기대회에서 성일종의원이 민주당의 탄핵에 대해 강하게 비판했다. 성 의원은 "우파가 정권을 잡으면 계속해서 흔들고 그 정부를 끌어내리려고 하는 일들을 끊임없이 해왔다”며 "이명박 대통령이 정권을 잡았을 때 광우병이라고는 괴담을 만들어 대한민국 경제와 한미 관계를 박살을 내려고 하는 시도를 했고 나라를 웃음거리로 만들었다”고 언급했다. 또 "박근혜 대통령이 정권을 잡으니까 안보를 위해서 갖다놓은 사드를 사드 전자파에 온몸이 튀겨서 사람이 못 산다고 국민을 속인 게 민주당”이라며 "대한민국 국방과 안보를 허물어서 나라를 파괴하려고 했던 세력이 민주당”이라고 했다.그는 ..
2025.03.16 -
‘잡범 한사람 때문에 나라가 쑥대밭’
박충권, “이재명은 8개 사건, 12개 범죄 혐의, 5개 재판 받는 부패 범죄 우두머리” [굿뉴스365=송경화 기자] 세종시에서 15일 열린 충청권 탄핵각하 총궐기대회에서 박충권의원이 민주당 이재명 대표의 방탄과 윤석렬 대통령의 탄핵에 대해 강하게 비판했다. 박충권 의원은 "팔일이오를 아시나요? 이재명은 8개 사건의 12개의 범죄 혐의로 5개의 재판을 받고 있는 범죄, 부패 범죄 우두머리”라며 "이 잡범 한 사람 때문에 이 나라가 이토록 쑥대밭이 되고 있다”고 역설했다. 이어 "이 잡범과 무도한 민주당을 용서할 수 있느냐. 자유민주주의 체제가 뿌리부터 흔들리고 있다”며 "우리는 한 치도, 단 한 치도 물러설 수 없다”고 강조했다. 그는 "헌정 사상 최악의 29번의 탄핵 폐악죄를 저지르고도 모자라 이제는 ..
2025.03.1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