백성현(16)
-
강경젓갈축제 '대박' 예감 [굿뉴스365]
강경젓갈의 명성에 상월 고구마 홍보 시너지효과 기대 [굿뉴스365] 지난 12일 논산시 강경읍 강경젓갈공원과 젓갈 시장 및 금강 둔치 일원에서 4년만에 열린 강경젓갈축제 개막식에 입추의 여지 없이 관람객 들어차 축제 성공을 눈앞에 두고 있다. 특히 올해부터 상월 고구마 축제를 강경젓갈축제와 통합해 강경젓갈의 명성과 당도 높은 고구마의 장점을 살려 축제의 시너지 효과를 노리고 야심차게 개최했다. 이날 개막식이 열린 강경젓갈공원 메인무대에는 발 디딜 틈도 없이 관람객이 밀려들었으며 시간이 지날수록 관람객 수는 늘어갔다. 개막식이 종료되는 시점인 오후 9시의 관람객 수는 주최측 추산 8천명에 달한다. 개막식을 마치고 귀가하는 주민들로 일대는 교통혼잡을 이뤘으며 일부 관람객들은 삼삼오오 축제장 인근의 상점에서 ..
2022.10.13 -
백성현 논산시장, 민원해결 온·오프라인 따로 없어 [굿뉴스365]
불법광고물 현수막, 차선 없는 도로 등 즉시 확인해 해결책 마련 [굿뉴스365] 백성현 논산시장이 온·오프라인을 넘나들며 소통과 민원 해결에 나서고 있어 시민에 만족과 감동을 주고 있다는 평이다. 지난 24일 한 지역민이 차선이 없는 에스자형 좁은 도로에 주차된 차량으로 인해 시야를 가려 사고 위험이 있다며 시정을 요구하는 글을 SNS에 올렸다. 이 지역민은 또 불법 광고물 현수막이 모 초등학교 앞 다리난간에 항상 부착돼 있다며 불편을 호소했다. 이에 백 시장은 "민원을 확인했다”며 "현장 확인 후 불편을 해소할 수 있도록 도와드리겠다”고 답했다. 이에 대해 한 시민은 "‘논산을 새롭게 시민을 행복하게’ ‘시민행복시대를 열겠다’는 슬로건을 내건 백성현표 시정이 기대된다”며 "구석구석 작은 소리에도 귀를 ..
2022.07.26 -
백성현 “육군사관학교 논산 이전에 매진하겠다” [굿뉴스365]
- 3일 성명… “육군사관학교 안동 유치 망언 규탄” [굿뉴스365] 백성현 전 주택관리공단 사장은 3일 이재명 더불어민주당 대선 후보의 육군사관학교 안동 이전 공약에 대해 규탄하고 나섰다. 백 전 사장은 이날 ‘육군사관학교 안동 유치란 망언을 규탄하며’라는 제목의 성명을 통해 “중앙에서 일했던 경험과 인맥을 총동원해 육군사관학교 논산 이전에 매진하겠다”고 밝혔다. 그는 “육군사관학교 안동 유치라는 공약은 논산시민의 마음에 큰 상처”라며 “그 상처가 치유되기 위해서는 두 가지 방법이 있다”고 말했다. 그러면서 “공약집에 수록하지 않고 취소하는 것”과 “대통령은 누구를 선택해야 하는지 아는 것”이라고 주장했다. 특히 “이 중차대한 현안의 중심에 있어야 할 시장이 중도 사퇴하는 무책임함을 원망하지 않을 수도..
2022.02.03 -
[굿뉴스365] 백성현, 내년 논산시장 적합도 1위
- 후보 선택 기준… 도덕성·청렴성→경제정책→복지정책→경륜·안정성 - 적합도… 백성현 36%, 김진호 9.8% - 국민의힘 42.8% vs 더불어민주당 35.3%… 7.5% 격차 [굿뉴스365] 백성현 전 논산시장 후보가 제8회 전국동시지방선거 논산시장 적합도 조사에서 36%로 1위를 차지했다. 김진호 논산시의원이 9.8%로 2위, 구본선 논산시의원이 6.7%로 뒤를 이었다. 또 박승용 논산시의원 5.8%, 신주현 전 논산경찰서장 5.4%, 송영철 전 충남도의원 4.7%, 김형도 충남도의원 4.7%, 전낙운 전 충남도의원 4.5% 순으로 나타났다. 이번 여론조사는 놀뫼신문이 내년 6월 1일 치러지는 제8회 전국동시지방선거에서 “누가 제8대 논산시장으로 적합한지?”에 대한 여론조사를 ........... ..
2021.06.0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