백성현(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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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성현 논산시장, 민원해결 온·오프라인 따로 없어 [굿뉴스365]
불법광고물 현수막, 차선 없는 도로 등 즉시 확인해 해결책 마련 [굿뉴스365] 백성현 논산시장이 온·오프라인을 넘나들며 소통과 민원 해결에 나서고 있어 시민에 만족과 감동을 주고 있다는 평이다. 지난 24일 한 지역민이 차선이 없는 에스자형 좁은 도로에 주차된 차량으로 인해 시야를 가려 사고 위험이 있다며 시정을 요구하는 글을 SNS에 올렸다. 이 지역민은 또 불법 광고물 현수막이 모 초등학교 앞 다리난간에 항상 부착돼 있다며 불편을 호소했다. 이에 백 시장은 "민원을 확인했다”며 "현장 확인 후 불편을 해소할 수 있도록 도와드리겠다”고 답했다. 이에 대해 한 시민은 "‘논산을 새롭게 시민을 행복하게’ ‘시민행복시대를 열겠다’는 슬로건을 내건 백성현표 시정이 기대된다”며 "구석구석 작은 소리에도 귀를 ..
2022.07.26 -
백성현 “육군사관학교 논산 이전에 매진하겠다” [굿뉴스365]
- 3일 성명… “육군사관학교 안동 유치 망언 규탄” [굿뉴스365] 백성현 전 주택관리공단 사장은 3일 이재명 더불어민주당 대선 후보의 육군사관학교 안동 이전 공약에 대해 규탄하고 나섰다. 백 전 사장은 이날 ‘육군사관학교 안동 유치란 망언을 규탄하며’라는 제목의 성명을 통해 “중앙에서 일했던 경험과 인맥을 총동원해 육군사관학교 논산 이전에 매진하겠다”고 밝혔다. 그는 “육군사관학교 안동 유치라는 공약은 논산시민의 마음에 큰 상처”라며 “그 상처가 치유되기 위해서는 두 가지 방법이 있다”고 말했다. 그러면서 “공약집에 수록하지 않고 취소하는 것”과 “대통령은 누구를 선택해야 하는지 아는 것”이라고 주장했다. 특히 “이 중차대한 현안의 중심에 있어야 할 시장이 중도 사퇴하는 무책임함을 원망하지 않을 수도..
2022.02.03 -
[굿뉴스365] 백성현, 내년 논산시장 적합도 1위
- 후보 선택 기준… 도덕성·청렴성→경제정책→복지정책→경륜·안정성 - 적합도… 백성현 36%, 김진호 9.8% - 국민의힘 42.8% vs 더불어민주당 35.3%… 7.5% 격차 [굿뉴스365] 백성현 전 논산시장 후보가 제8회 전국동시지방선거 논산시장 적합도 조사에서 36%로 1위를 차지했다. 김진호 논산시의원이 9.8%로 2위, 구본선 논산시의원이 6.7%로 뒤를 이었다. 또 박승용 논산시의원 5.8%, 신주현 전 논산경찰서장 5.4%, 송영철 전 충남도의원 4.7%, 김형도 충남도의원 4.7%, 전낙운 전 충남도의원 4.5% 순으로 나타났다. 이번 여론조사는 놀뫼신문이 내년 6월 1일 치러지는 제8회 전국동시지방선거에서 “누가 제8대 논산시장으로 적합한지?”에 대한 여론조사를 ........... ..
2021.06.0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