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 글(2007)
-
서금택 "생활정치 경제정치 실현"
[제22대 국회의원 선거 경선현장을 가다] - 세종을 [굿뉴스365=송경화 기자] 경선을 앞둔 예비후보를 대상으로 지난 7일과 8일 이틀 동안 영상 인터뷰를 진행했다. 인터뷰 대상은 1월 7일 기준 선거관리위원회에 제22대 국회의원 선거에 등록한 예비후보를 대상으로 지역현안, 자신의 강점, 대표 공약 등 정치적 비전을 듣는 시간을 마련해 각 예비후보 선거사무소에서 실시했다. /편집자 주 서금택 예비후보는 "역지사지의 마음으로 민원을 적극적인 자세로 해결했다”며 "생활정치, 경제정치”를 표방했다. 서 예비후보는 구도심(읍면지역)과 신도심(동지역) 간 생활, 문화, 경제, 복지, 교통, 체육시설 격차 등을 지역현안으로 들었다. 서 예비후보는 행정수도 완성, 국회의사당 조기착공, 대통령집무실 설치, 지방법원 ..
2024.01.10 -
이준배 "세종 남쪽은 행정, 북쪽은 경제 중심도시로"
[제22대 국회의원 선거 경선현장을 가다] - 세종을 [굿뉴스365=송경화 기자] 경선을 앞둔 예비후보를 대상으로 지난 7일과 8일 이틀 동안 영상 인터뷰를 진행했다. 인터뷰 대상은 1월 7일 기준 선거관리위원회에 제22대 국회의원 선거에 등록한 예비후보를 대상으로 지역현안, 자신의 강점, 대표 공약 등 정치적 비전을 듣는 시간을 마련해 각 예비후보 선거사무소에서 실시했다. /편집자 주 "세종시를 이제 남행북경(南行北經, 남쪽은 행정, 북쪽은 경제) 도시로 만들어야 합니다.” 이준배 국민의힘 세종을 예비후보는 "세종을 지역구는 수도권과 지방, 도시와 농촌의 균형발전의 성패를 가름할 바로미터 같은 지역”이라며 "세종시의 탄생과정에서 행정도시와 경제도시에 대한 선택을 강요받았지만 이제는 그때 선택하지 못했던..
2024.01.10 -
박범종 "세대교체로 정치 변화"
[제22대 국회의원 선거 경선현장을 가다] -세종 갑 [굿뉴스365=송경화 기자] 경선을 앞둔 예비후보를 대상으로 지난 7일과 8일 이틀 동안 영상 인터뷰를 진행했다. 인터뷰 대상은 1월 7일 기준 선거관리위원회에 제22대 국회의원 선거에 등록한 예비후보를 대상으로 지역현안, 자신의 강점, 대표 공약 등 정치적 비전을 듣는 시간을 마련해 각 예비후보 선거사무소에서 실시했다. /편집자 주 박범종 더불어민주당 세종갑 예비후보는 전문성을 가지고 소상공인들을 지원할 수 있는 재단설립을 통해 세종시의 가장 큰 현안인 상권을 활성화 하겠다고 피력했다. 이어 "상권 활성화는 체류 인구 증가로 해결할 수 있다고 생각한다”며 "문화체육 관광 특화를 통해서 체류 인구 증가를 하려고 하고 있다”고 말했다. 또 "대한민국 주..
2024.01.10 -
노종용 "행동하지 않으면 만들어지지 않는다"
[제22대 국회의원 선거 경선현장을 가다] - 세종 갑 [굿뉴스365=송경화 기자] 경선을 앞둔 예비후보를 대상으로 지난 7일과 8일 이틀 동안 영상 인터뷰를 진행했다. 인터뷰 대상은 1월 7일 기준 선거관리위원회에 제22대 국회의원 선거에 등록한 예비후보를 대상으로 지역현안, 자신의 강점, 대표 공약 등 정치적 비전을 듣는 시간을 마련해 각 예비후보 선거사무소에서 실시했다. /편집자 주 노종용 더불어민주당 세종갑 예비후보는 "이재명 대표가 가지고 있는 일하는 능력, 시민들을 존중하고 유권자를 두려워하는 그런 마음들을 지금도 배우고 있다”고 "행동하지 않으면 만들어지지 않는다”고 밝혔다. 노 예비후보는 "세종시는 국가 균형 발전과 지방분권의 상징 도시로 태어났다”며 "다른 신도시들과 다르게 세종시만을 위..
2024.01.10 -
성선제 "행복도시 2배로 키워야"
[제22대 국회의원 선거 경선현장을 가다] - 세종 갑 [굿뉴스365=송경화 기자] 경선을 앞둔 예비후보를 대상으로 지난 7일과 8일 이틀 동안 영상 인터뷰를 진행했다. 인터뷰 대상은 1월 7일 기준 선거관리위원회에 제22대 국회의원 선거에 등록한 예비후보를 대상으로 지역현안, 자신의 강점, 대표 공약 등 정치적 비전을 듣는 시간을 마련해 각 예비후보 선거사무소에서 실시했다. /편집자 주 성선제 국민의힘 세종갑 예비후보는 "지금의 행복도시가 너무 작다. 이것을 2배로 늘리려고 한다”며 "세종시를 세계적인 수도, 세계적인 행정수도로 만들고자 출마하게 됐다”고 밝혔다. 성 예비후보는 인구 증가를 위해 "최소한 10만 세대 이상의 아파트 공급 이루어져야 된다”며 "행복도시를 더 키워서 장기적으로는 행정수도청,..
2024.01.10 -
조관식 "멈춰진 세종시를 바르게 빠르게 정착"
[제22대 국회의원 선거 경선현장을 가다] -세종 을 [굿뉴스365=송경화 기자] 경선을 앞둔 예비후보를 대상으로 지난 7일과 8일 이틀 동안 영상 인터뷰를 진행했다. 인터뷰 대상은 1월 7일 기준 선거관리위원회에 제22대 국회의원 선거에 등록한 예비후보를 대상으로 지역현안, 자신의 강점, 대표 공약 등 정치적 비전을 듣는 시간을 마련해 각 예비후보 선거사무소에서 실시했다. /편집자 주 조관식 국민의힘 세종을 예비후보는 "행복도시는 국가가 역사상 처음으로 국가 예산을 가지고 도시를 형성하는 지역으로 원도심과 행복도시간의 괴리감이 있다”며 "원도심의 경우는 소외된 지역처럼 양쪽이 양분화 돼 있는 곳”이라고 진단했다. 이어 "신도심과 원도심 간의 괴리감을 없애는 역할을 해 줄 수 있다”며 ”(세종지역의) 중..
2024.01.10 -
송동섭 "일 하다가 죽는 게 소원"
[제22대 국회의원 선거 경선현장을 가다] -세종 갑 [굿뉴스365=송경화 기자] 경선을 앞둔 예비후보를 대상으로 지난 7일과 8일 이틀 동안 영상 인터뷰를 진행했다. 인터뷰 대상은 1월 7일 기준 선거관리위원회에 제22대 국회의원 선거에 등록한 예비후보를 대상으로 지역현안, 자신의 강점, 대표 공약 등 정치적 비전을 듣는 시간을 마련해 각 예비후보 선거사무소에서 실시했다. /편집자 주 "제 고향이 이곳(세종)이고 뼈를 묻을 각오로 열심히 하겠습니다. 일하다가 죽는 게 저의 소원입니다.” 송동섭 예비후보는 이 같이 천명하고 선거에 임하는 각오를 밝혔다. 송 예비후보는 세종 갑 지역 신·구도시간 격차 해소를 위해 창업밸리 조성을 약속했다. 그는 "15살부터 사회생활을 했다. 사업을 30년 했다”며 "사회생..
2024.01.1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