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2년 4월6일 Facebook 이야기

2012. 4. 6. 22:49굿뉴스365

반응형
  • 우리 모두의 관심이 절대적으로 필요한 때 입니다. 바른정의를 우리의 손으로 세웁시다!! 선택의 날! 5일 남았습니다.
    t.co  
    라면박스를 베개삼아 차가운 길에 누우신 문정현신부님. 구럼비파괴를 막기위해 늙은 몸을 돌보지 않으셨습니다. 이 사진을 보는 것만으로도 참담한데, 경찰에 밀려 떨어져 중상이라니요. 이 나라의 이름은 괴물입니까. http://t.co/qpzkJwAM 
    image
반응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