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2년 3월31일 Twitter 이야기
2012. 3. 31. 23:59ㆍ굿뉴스36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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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정욱 신부 최후진술 "사제로 살아가는 이유는 아픈자, 고통받는 자, 가난한 자, 억눌린 자와 함게 하도록 가르침받았기 때문" "다만 종교적 양심에 따라 행동했으며, 종교인의 가장 큰 덕목인 연민의 마음으로 강정마을 주민들과 함께 한 것이었다"Retweeted byirini12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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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선화의 머리가 일제히 동쪽을 향해.. http://t.co/ws4fMcSw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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