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메라고발] 홍성역세권 공사현장 앞 도로 야간 안전등은 '전시용'
2023. 10. 23. 00:25ㆍ굿뉴스365
반응형
[굿뉴스365=송경화 기자] 홍성군 홍성역세권 공사현장 앞 도로에 약 400m 가량 설치돼 있는 야간 안전등은 전시용이라는 지적이다.
야간 안전등을 설치는 했지만 전기 등 경광 불빛이 들어오지 않아 제역활을 못하고 있기 때문이다.
게다가 곳곳에 쓰러진 안전 드럼이 오히려 안전사고를 유발하고 있어 관계당국의 조속한 조치가 요구되고 있다./
[카메라고발] 홍성역세권 공사현장 앞 도로 야간 안전등은 '전시용'
[굿뉴스365] 홍성군 홍성역세권 공사현장 앞 도로에 약 400m 가량 설치돼 있는 야간 안전등은 전시용이라는 지적이다.야간 안전등을 설치는 했지만 전기 등 경광 불빛이 들어오지 않아 제역활을
www.goodnews365.net
반응형
'굿뉴스365' 카테고리의 다른 글
세종시 ‘국제정원도시박람회’ 1년 연기 (0) | 2023.10.29 |
---|---|
최민호 시장, 연기면 시민과의 대화 (0) | 2023.10.29 |
세종 A농협 특별감사 마무리 (1) | 2023.10.23 |
최민호 "울트라 세종 만들겠다" (1) | 2023.10.23 |
[속보] 논산시의원, 간부공무원 폭행 (0) | 2023.10.16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