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로나19 자가격리 구호물품 부족 대책마련 ‘시급’
2020. 8. 29. 16:41ㆍ굿뉴스365
반응형
- 지자체별 구호물품도 차이
[굿뉴스365] 코로나19가 장기화되고 있는 가운데 자가격리자들을 위한 구호물품이 제 때 지원되지 못해 대책마련이 시급하다는 지적이다.
게다가 각 지자체가 지원하는 물품과 지급시기가 각기 달라 효율성이 결여되고 형평성에도 어긋난다는 논란마저 제기되고 있다. 또 행정서비스도 지자체별로 제각각인 것으로 나타났다.
세종시와 천안시는 각각 격리통지 다음날 방역물품과 함께 구호물품이 전달됐다. 전달은 각 보건소에서 일괄 맡았다. 하지만 홍성군의 경우는 보건소와 군으로 이원화돼 비효율적이라는 지적이다.
더욱이 천안시 동남구보건소는 같은 날 격리 통지서를 받았지만 한 격리자에게는 방역물품과 구호물품이... (중략)
출처 : 굿뉴스365 - http://www.goodnews365.net/news/articleView.html?idxno=151962
반응형
'굿뉴스365' 카테고리의 다른 글
홍성군, 코로나19 생필품 지원 ‘그림의 떡’ (0) | 2020.09.16 |
---|---|
세종시, 중대본 방역수칙 위반 '논란' (0) | 2020.08.29 |
충남학생인권조례 입법예고…도민 ‘발끈’ (0) | 2020.06.03 |
충남도의회, ‘학생인권조례안’ 입법예고 (0) | 2020.06.03 |
어기구, 유권자에게 막말 '파문' (0) | 2020.04.2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