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근혜 대통령 친필 휘호 세종시 표지석 훼손
2019. 8. 18. 07:41ㆍ굿뉴스36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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훼손한 20대 청년 "적폐청산의 상징" 주장
[굿뉴스365] 박근혜 전 대통령의 친필 휘호가 새겨진 세종특별자치시청 표지석에 붉은 페인트가 뿌려졌다.
1일 오전 무렵 세종시민이라고 밝힌 20대 청년 김 모씨는 박 전 대통령의 친필휘호가 새겨진 표지석이 ‘적폐 청산의 상징’이라고 주장하며 이 같은 행동을 펼쳤다.
김 모씨는 표지석에 페이트 투척전 배포한 '세종시민께 올리는 글'을 통해 "촛불혁명으로 국민에게 탄핵을 당해 쫓겨난 사람의 친필 ....
출처 : 굿뉴스365 - http://www.goodnews365.net/news/articleView.html?idxno=11128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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