행복도시 중앙공원 조정안 ‘글쎄’
2018. 8. 13. 19:28ㆍ굿뉴스36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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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금개구리 보전지역 21만㎡로 조정…2021년 완공 목표
[굿뉴스365] 행복도시 조성과정에서 가장 논란이 되어온 중앙공원 2단계 조정안이 나왔다. 그러나 시민단체들은 새로운 조정안에도 불구 볼멘소리가 여전하다.
반면 환경론자들은 부족하지만 그래도 금개구리를 이전하지 않고 보존 할 수 있다는 점에서 긍정적으로 보고 있다. 조정안은 금개구리 보전지역의 면적을 기존 52만㎡에서 21만㎡로 축소했다.
기존의 생태환경에 크게 가공을 하지 않고 자연보존과 개발이 공존하는 공간 조성에 대해 시민들과 환경단체의 주장을 어느 정도 수용할 수 있는가 하는 것이 이번 조정안의 관건이다.
이원재 행복청장은 13일 정례브리핑을 통해.....
출처 : 굿뉴스365(http://www.goodnews365.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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