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2년 9월30일 Twitter 이야기
2012. 9. 30. 23:59ㆍ굿뉴스36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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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철수는 그동안 자신의 삶을 상식과 정의에 기초한 삶인것처럼 포장했고,자신을 상식파라고 주장했으나,정작 다운계약서 파문과 서울대 논문표절 의혹에 관해선 당시 관행이었다며 사과도 하고 변명도 하며 얼버무린다! 안철수는 상식파가 아니라 평범한 관행파였다!Retweeted byirini12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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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YOUNGJUN4 평범한 사람들은 그렇게 뻔뻔하진 못해요. 아마도 뻔뻔한 관행파 일 듯...ㅋㅋRetweeted byirini12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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熱唱♪♪♪ http://t.co/Ks1HCdR4Retweeted byirini12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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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름달 - 구름 사이로, 소나무 사이로 http://t.co/e3Ykdce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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