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채아,정애연,문지윤,김기방과 한솥밥!!

2012. 9. 3. 08:43굿뉴스36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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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족액터스(대표 양병용)는 배우 오승윤과 전속계약을 체결하고 배우 한채아, 정애연, 문지윤, 김기방 등과 한식구가 됐다고 밝혔다.

 

배우 오승윤은 아역배우 출신으로 매직키드 마수리, 여인천하 등에서 연기파 아역배우의 면모를 보여줘 인기를 얻은바 있으며, 최근 5월 종영된 KBS 2TV 월화드라마 사랑비에서 폭풍성장한 모습으로 등장해 화제가 되기도 했다.

 

오승윤은 사랑비에서 서준(장근석 분)의 포토 어시스턴트로, 유아독존 준(장근석 분)의 온갖 구박을 견뎌내며 궁시렁하는 모습이 많은 대중들의 귀여움을 독차지, 성공적인 성인연기 신고식을 치른바 있다.

 

이에 새로운 소속사 가족액터스 양병용대표는 배우 오승윤이 어릴 적부터 다져진 연기경험을 통해 성인배우로써 성공적인 탈바꿈을 한 만큼, 새로운 모습을 보여줄 수 있는 작품을 통해 찾아 갈 예정이다. 많은 가능성과 재능을 가지고 있는 배우 오승윤의 발돋움을 애정 어린 시선으로 봐주셨으면 좋겠다며 소감을 전했다.

 

훤칠한 키와 선 굵은 외모, 에너지 가득한 젊은 배우 오승윤은 사랑비출연 이후, 일본과 중국에서도 출연제의가 들어오는 등 차세대 한류배우로의 가능성을 보여주며 출격준비를 마친 상태. 오승윤의 행보에 방송 관계자들의 관심이 쏟아지고 있다

(사진제공=가족엑스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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