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2년 8월15일 Twitter 이야기

2012. 8. 15. 23:59굿뉴스36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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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미당의 시가 아무리 아름답다 한들 친일의 목소리를 어찌 덮을 것이며, 육당의 글이 제아무리 힘이 있었다 한들 어찌 변절의 패악에 비견할 수 있을 것이며, 춘원의 소설이 심금을 울렸다 한들 어찌 그의 배신에 몸서리 친 민족의 울분에 대하겠는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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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그거 빌려주는 장사어떻?양심세시간에 만오천원, 도덕의식삼십분에 천이백원, 싸가지 세시간에오백만원"@kittysister: 결혼식 하객도 빌리고,부모도 빌리고,사람때려주는 인력도 빌리고...반려동물도 빌리고...이 땅에 생명윤리,직업윤리는 어디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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