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2년 6월21일 Facebook 첫 번째 이야기

2012. 6. 21. 00:00굿뉴스36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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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5년 전에 가족들 모두 고구마 좋아한다고 2천평 가량 고구마(고구마순 80단)를 3일 동안 심느라 너무 힘들어서 그동안 고구마는 먹지않고 심지도 않았는데 오늘 공장 옆 텃밭에 엄마랑 언니랑 같이 고구마순 네단 심었습니다. 5년 전에도 같이 심고 고생했는데… 에고~ 에고~. 팔이 덜덜 떨렸어요. 농사하시는 분들 정말 고생하십니다. 시장가시면 비싸다, 싸다 하지마시고 감사하는 맘부터 가져봄은 어떨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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