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민의힘 조직위원장 42명 선임
2022. 12. 29. 14:51ㆍ굿뉴스36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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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민의힘 조직강화특별위원회(위원장 김석기 사무총장)는 29일 사고당협 지역구 68곳 가운데 충남2곳, 세종1곳, 대전 2곳을 포함 총 42명의 국회의원선거구 조직위원장을 선임했다.
충청권에서는 세종 을 송아영(63년생) 비상시국 국민회의 공동대표, 천안 갑 조미선(73년생) 광성전력(주) 대표이사, 당진시 정용선(64년생) 세한대학교 초빙교수가 각각 선임됐다.
대전 동구에는 윤창현(60년생) 국회의원(비례)이 선임됐으며, 유성구 을에는 정상철(54년생) 충청연대 상임의장이 선임됐다. 또 충북 청주시 서원구에는 김진모(66년생) 법무법인 이제 고문이 선임됐다.
[다음은 국회의원선거구 조직위원장 임명 대상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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