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상근, “삽교역 신설 축하는 하지만…” [굿뉴스365]

2022. 1. 5. 14:37굿뉴스36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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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홍성 도의원들, 양 지사의 무리한 행정 사전 제동 걸었어야”
- 이상근 전 홍성군 의회의장, 홍성군 적극 대처 촉구
- 삽교역 관련 예산심의‧의결에 도의원 역할 다해 달라 요구

[굿뉴스365] 지난해말 서해선 복선전철 삽교역 신설이 확정된 가운데 이상근 전 홍성군의회의장이 5일 홍성군청에서 기자회견을 갖고 “마냥 삽교역 신설을 축하만 할 수 없다”는 불편한 심기를 내비쳤다.

그는 특히 향후 홍성군 지역 도의원, 선출직 및 공직자들의 역할을 주문하고 나서 귀추가 주목된다.

앞서 구랍 16일 양승조 충남지사와 황선봉 예산군수는 도청 브리핑룸에서 서해선 복선전철 삽교역 신설이 확정되었다고 발표했다.

기재부가 승인한 삽교역은 총사업비 271억을 들여 올해 건축설계에 착수하고 2023년 기공식을 거쳐 2025년 완공을 목표로 하고 있다.

이에 이상근 전 의장은 “홍성군에서 축하해줘야 할 일임에도........   (중략)

출처 : 굿뉴스365 - http://www.goodnews365.net/news/articleView.html?idxno=188514

 

이상근, “삽교역 신설 축하는 하지만…” - 굿뉴스365

[굿뉴스365] 지난해말 서해선 복선전철 삽교역 신설이 확정된 가운데 이상근 전 홍성군의회의장이 5일 홍성군청에서 기자회견을 갖고 “마냥 삽교역 신설을 축하만 할 수 없다”는 불편한 심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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