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세로 태안군수, 자가격리 권고 무시 ‘비난’ [굿뉴스365]

2021. 11. 25. 13:44굿뉴스36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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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국민의힘 “코로나 방역 수장이라 할 수 있나?”

[굿뉴스365] “코로나 방역수장이 의료진의 권고사항을 어기며 군민들의 안위 따위는 아랑곳하지 않았다는 사실에 비분강개하지 않을 수 없다”

가세로 태안군수가 코로나19 확진자와 접촉해 자가격리 처분 권고를 받고서도 행사장 여러 곳을 돌아다닌 것으로 알려져 비난을 사고하고 있다.

국민의힘 충남도당 은 25일 나선용 대변인 명의의 성명을 통해 “군민들의 안위는 아랑곳하지 않았다는 사실에 비분강개한다”면서 “사법당국은 즉시 수사해 위법사항이 드러난다면 엄벌로서 국가 기강을 바로잡아야 할 것”이라고 천명했다.

성명에 따르면 건강검진을 다녀온 태안군 이장단 일행 중 한 명이 지난 19일 코로나 확진자로 확인됐다는 것.

이에 따라 태안군의료원은 20일 오전 역학조사를 통해 확진자와 접촉한 것으로 확인된 가세로 군수와 태안군의원 그리고 내년 지방선거를 준비하는 지역 인사들과 관계 공무원들을 상대로 긴급히 코로나 검사를................ (중략)



출처 : 굿뉴스365 - http://www.goodnews365.net/news/articleView.html?idxno=1854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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