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명열 선영새을금고 이사장 “금고회원 피해 막아야”
2019. 8. 18. 07:45ㆍ굿뉴스36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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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 이사장 “해임 위기, 억울하고 참담한 심정”
"배후 조정인물 있어… 수사 촉구"
[굿뉴스365] 유명열 천안 선영새마을금고 이사장은 10일 선영새마을금고와 회원들의 재산을 지켜내야 한다는 사명감으로 도움을 청한다고 호소했다.
유 이사장은 이날 천안시청 브리핑실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지난달 대의원총회에서 전 집행부의 토지사기대출금과 채무자 이자감면 및 회수순위 임의 변경으로 인한 손해배상청구 소송의 취하 요청에 대해 거절한 것과 관련 특정인에 의해 해임위기에 처해있다”고 밝혔다.
그는 “지난 4월 18일 선영새마을금고 대의원총회에서 전 집행부(前이사장,前실무책임자,前대주팀장)의 33억6천만원 토지사기대출금 중 26억원과 새마을금고법을 위반해 채무자의 이자를 감면해주고 회수순위를 임의로 변경해 금고에 ......
출처 : 굿뉴스365 - http://www.goodnews365.net/news/articleView.html?idxno=11206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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