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안영 아산시의장, 명퇴하는 부시장 비난
2018. 1. 3. 07:04ㆍ굿뉴스36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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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복 시장 차기 시장선거에 개입 안돼"…차기 부시장 엄정한 공직관리 당부
오안영 아산시의회의장이 명퇴하는 오세현 부시장에게 사과를 요구하고 새로 부임할 예정인 이창규 부시장에게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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