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만권(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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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기준·이교식, 전만권 지지 선언 [굿뉴스365]
“시민들 열망 담을 수 있는 그릇은 전만권 뿐” 박경귀와 맞대결... 국민의힘 아산시장 경선 지각변동 예상 [굿뉴스365] 6.1 지방선거 국민의힘 아산시장 경선을 5일 앞둔 24일 유기준·이교식 예비후보가 사퇴의 뜻을 밝히고 전만권 예비후보 지지를 선언했다. 이로써 4파전에서 박경귀 예비후보와의 맞대결로 경선 판도에 새로운 지각변동이 예상된다. 유기준·이교식 예비후보는 25일 오전 전만권 예비후보 선거사무소에서 긴급 기자회견을 열고 "오늘 저희는 아산시장 경선 참여에 대한 뜻을 접고 전만권 예비후보와 뜻을 함께 하기로 결정했다"며 "시민들의 열망을 담을 수 있는 그릇은 전만권 뿐”이라고 강조했다. 그러면서 "민주당 집권 12년을 종결시킬 수 있는 유일한 후보는 전만권 뿐"이라며 "미래를 상징하는 인물이..
2022.04.24 -
전만권, “5.6%의 기적이 아산의 기적” [굿뉴스365]
본선 승리 필승카드… 민주당과의 대결서 확실한 승리에 5.6% 이상 확신 필요 [굿뉴스365] 전만권 아산시장 예비후보(전 천안시 부시장)가 22일 이같이 밝히며 아산시민들의 경선 참여를 호소했다. 전만권 예비후보 측에 따르면 지난 4월 초 뉴스티엔티에서 의뢰한 여론조사 결과 전 예비후보의 적합도는 17.5%로 1위 후보와 비교했을 때 5.6%의 격차를 보였다. 이에 대해 일각에서는"정치입문 5개월차 신인이 오랜 기간 텃밭을 갈아온 후보를 상대로 오차범위 내 접전을 펼치고 있다”고 평가하면서 "정치신인 가산점을 더하면 충분히 승리할 것”이라고 분석하고 있다. 하지만 전 예비후보는 "아산은 이번 대선 충남에서 윤석열 당선인이 승리하지 못한 유일한 지역”이라며 "민주당과의 대결에서 확실한 승리를 위해서는 5..
2022.04.2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