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2년 2월16일 Twitter 이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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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rini1236 |twitter

  ◈ 워 호스
  
  한 폭의 풍경화를 보는 듯 합니다
  조이와 알버트, 서로에 대한 신뢰와 우정 감동적입니다. http://t.co/CHTRXn7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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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rini1236 |twitter

  ★ 아티스트
  
  금방이라도 변사가 튀어나올 것 같은 무성영화입니다.
  
  말이 필요없습니다.
  말이 없기에 감정 전달이 더욱 잘 되는 것 같습니다. http://t.co/i8toXX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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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rini1236 |twitter

  새누리당 공천 경쟁률 4대 1 수준 http://t.co/RKcL9hz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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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rini1236 |twitter

  둘째가 막내에게 기타를 배우는 중..
  "형, 이게 안되?", "그게 되냐?" 실갱이 중이다. 귀여운 녀석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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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rini1236 |twitter

  오후에는 드럼배워야 하는데.. "왜 팔, 다리가 그러냐, 손목은 뭐하냐, 발은 뭐하냐..." 동생한테서 구박을 받으면서도 잘 따라하고 있다. 나는 듣기가 좋다. 이 달 말이면 대학 기숙사로 가야되는 둘째.. 벌써부터 보고싶다.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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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빛과 그림자' 양사장(김희원 분) 옷 탐나.. http://t.co/icjDzsk1 -- ajsl100 (@ajsl1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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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 posted a new photo to Facebook http://t.co/zmbYTTQ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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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펑펑 내리는 눈 http://t.co/vMlzee8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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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바보판사 서기호, ‘성당 친구들’이 나선다 2월 19일 오후 2시 서기호 판사 응원과 격려를 위한 미사 봉헌 http://t.co/7wuJnYZD -- nahnews (@nahnew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