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2년 2월14일 Twitter 이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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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판사들 ‘서기호 재임용 탈락’ 비판글 이례적 봇물 http://t.co/Q37mVvI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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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서기호 탈락 후폭풍’ 3년만에 판사회의 http://t.co/BKtAA5k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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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부러진 화살’과 서형 작가의 가슴앓이. http://t.co/yZYrwVRE #yoz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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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교사가 저지를 수 있는 ‘일곱가지 죄’ 아세요? http://t.co/C14e5D7l #yoz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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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남편이 헐레벌떡 들어오더니, "화야화야, 몇일 있으면 당신 생일인데 고등어 한마리는 구워야지. 저등어를 구울수도 없고 중등어를 구울수도 없고.." 실없는 남편이 사랑스럽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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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무실과 집을 들락날락 하던 남편이 급기야 "이쁜화야 오늘이 뭔날이가? 삼수운(우리집똥개)가 지가 가진거 다 준다꼬 꼬리를 살살치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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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제나저제나 기대한 모양입니다. 모두가 다 아는 그날임을.. 레지오 끝나고 오는길에 초코렛 하나 사들고 와야 할 것 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