굿뉴스365

2012년 6월28일 Facebook 세 번째 이야기

굿뉴스365 2012. 6. 28. 10: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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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아산시, 교사가 초등생 발바닥 90대 때려 가혹체벌 논란
    www.cnews041.com  
     충남 아산시의 O초등학교에서 ‘준비물을 가져오지 않았다’는 이유로 교사가 학생을 상대로 회초리를 이용해 적게는 3대에서 많게는 90대까지 때린 사실이 밝혀져 파문이 일고 있다.  신창면에 위치한 이 학교는 6학년 전체 학생 25명 중 20여명의 학생들은 지난 19일 영어 교사로부터 길이 30cm의 대나무 회초리로 발바닥 맞았다.  해당 학급 학부모와 학생들은 “일제고사와 관련된 준비물을 가지고 오지 않아 영어교사로부터 매를 맞았다.”고 밝혔다. 이에 대해 영어교사는 “아이들이 말을 안 들어 3월부터 친 시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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