굿뉴스365

2012년 6월15일 Facebook 두 번째 이야기

굿뉴스365 2012. 6. 15. 18: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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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토마 사도의 결의를 보면 아주 똑똑하고 칭송을 받을만한 사람입니다. 그러나 예수님께서는 그 반대의 말씀을 하십니다. 제2차 세계대전 중, 어느 유태인이 학살당하기전 지하 감옥 벽에 이런 글을 써 놓았다고 합니다. '태양이 구름에 가려 빛나지 않을지라도 나는 태양을 믿습니다. 주위에 사랑이라고는 전혀 느낄 수 없지만 나는 사랑을 믿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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